나는 아내사진사/칼라 3424 아내사진사Z 2017. 9. 28. 19:36 누워서 서울부모님과 통화중인 아내。아내가 암판정을 받고 부터 하루도 빼놓지 않고 장인어른은 매일 전화를 하신다。셋째딸 걱정이 많으시다。그걱정을 안하시게 끔 얼릉 낫도록 하자。D700+ 24-70n2017.09.2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3426 (0) 2017.09.29 3425 (0) 2017.09.29 3423 (0) 2017.09.28 3422 (0) 2017.09.28 3421 (0) 2017.09.27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3426 3425 3423 3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