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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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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서울부모님과 통화중인 아내。

아내가 암판정을 받고 부터 하루도 빼놓지 않고 

장인어른은 매일 전화를 하신다。

셋째딸 걱정이 많으시다。

그걱정을 안하시게 끔 얼릉 낫도록 하자。






D700+ 24-70n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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