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3307 아내사진사Z 2017. 8. 8. 21:16 아내의 병실 번호 734 좋은 병실번호 이다 。아내는 내일 수술을 위해 혈관에 주사바늘을 꼽는데, 잘 못꼽아서 아내는 눈물을 흘렸다 。보고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이게 마지막 아픔이었으면 좋겠다 。D700 + 35.4a2017.08.0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3310 (2) 2017.08.10 3308 (2) 2017.08.08 3306 (0) 2017.08.08 3305 (0) 2017.08.07 3304 (0) 2017.08.06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3310 3308 3306 3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