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3126 아내사진사Z 2017. 6. 4. 22:43 저녁을 라면으로 먹고,소화도 시킬겸 쓰레기를 버리고, 동네 한바퀴 산책을 하는데,길가에 두명의 남자가 담배를 피고 있었다。아내 왈 " 저 사람 두사람은 배스킨라빈스 쇼핑백을 하나씩 들고 있네" 라고 한다。지금 아내는 그 남자들이 부럽지 않다고 한다。2017.06.0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28 (0) 2017.06.05 3127 (0) 2017.06.05 3125 (0) 2017.06.04 3124 (0) 2017.06.04 3123 (0) 2017.06.04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3128 3127 3125 3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