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흑백 3106 아내사진사Z 2017. 5. 28. 15:46 일요일인데 아내는 눈뜨자 마자 남편 아침밥 차려준다고 준비를 하고 있다。그것도 옷도 뒤집어 입은지도 모르고 오직 남편하나만 생각하는 아내나를 생각해주는 아내덕분에 아침을 맛있게 먹었다。고마워 。 여보。사랑해。2017.05.2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흑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22 (0) 2017.06.04 3107 (0) 2017.05.28 3033 (0) 2017.05.01 3032 (0) 2017.05.01 3025 (0) 2017.04.28 '나는 아내사진사/흑백' Related Articles 3122 3107 3033 3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