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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2402



약속 시간이 촉박해져서 역까지 데려다 주기로 했다。

















아내의 단점











의외로 덜렁거리는 면이 있다。


다 준비 됐다고 해서 차에 탔는데,


휴대폰을 놓고 왔다고,


다시 올라간 아내







그리고 다시 휴대폰을 가지고 뛰어 오는 아내








































































지금은 잘 가고 있을까?


언제나 걱정이다。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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