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2402 아내사진사Z 2016. 10. 31. 15:26 약속 시간이 촉박해져서 역까지 데려다 주기로 했다。아내의 단점의외로 덜렁거리는 면이 있다。다 준비 됐다고 해서 차에 탔는데,휴대폰을 놓고 왔다고,다시 올라간 아내그리고 다시 휴대폰을 가지고 뛰어 오는 아내지금은 잘 가고 있을까?언제나 걱정이다。2016.10.3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04 (0) 2016.11.01 2403 (0) 2016.11.01 2401 (0) 2016.10.30 2400 (0) 2016.10.30 2399 (0) 2016.10.30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2404 2403 2401 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