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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1928


































































































































어느 쇼핑몰에서 하늘이에게 주라고 했던 간식을 줬는데,


하늘이 입맛에 아주 딱 이었나 보다 。


너무 좋아 한다 。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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