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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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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참외하나도 편하게 먹을 수 없다.


참외도 나눠줘야 하는 아내는,,,



결국,,,




































,




















주방싱크대에서 먹는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엄마가 시집왔을때 , 부뚜막에서 눈물을 삼키며 식사를 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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