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179 아내사진사Z 2015. 8. 7. 23:33 아내는 참외하나도 편하게 먹을 수 없다.참외도 나눠줘야 하는 아내는,,,결국,,,,주방싱크대에서 먹는다.이런 모습을 보면서 엄마가 시집왔을때 , 부뚜막에서 눈물을 삼키며 식사를 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2015.08.0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1 (0) 2015.08.07 180 (0) 2015.08.07 178 (0) 2015.08.07 177 (0) 2015.08.06 176 (0) 2015.08.06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181 180 178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