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1580






















































































































































































































구읍뱃터에 근처에서 사는 진돗개。


아내는 이 강아지를 좋아한다。


이곳을 지나갈때면 잠자던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면 놀아달라고 한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6.04.24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83  (0) 2016.04.24
1582  (0) 2016.04.24
1579  (0) 2016.04.24
1578  (0) 2016.04.24
1577  (0) 201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