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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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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통장을 정리하고, 장모님에게 드릴 돈을 찾으러 우체국에 왔다.


우체국의 이자가 다른 은행보다 이자률이 높다.


다음부터 저금은 우체국으로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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