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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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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니던 길이 아닌 평소에 궁금했던 곳으로 길을 만들면서 가봤다.


역시 새로운 곳은 설렌다.


어떤 곳일지


어떤 풀들이 있을지


어떤 풍경을 보여줄지 


새로운것이란 좋은 것이다.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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