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1368











































































































































































































어제 제사를 모두 마치고,


어제 12시에 들어와서 바로 잠을 자고,


새벽6시전에 일어나서 일을 마무리 해서 넘기고,


고양이들과 놀아 주고 있다.







2016.03.09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70  (0) 2016.03.09
1369  (0) 2016.03.09
1363  (0) 2016.03.09
1362  (0) 2016.03.08
1361  (0) 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