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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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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경칩이래


이 비에 놀란 개구리들이 오랜 잠에서 깨어 났겠는데...




















































































































오랜만에 비다운 비가 내리는 날


딱 약속이 생겨서 


아내는 화장을 한다.


오늘같은 날은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반가운 분의 약속이라 미루지 않고 고!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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