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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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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파주의 흙길을 걸어 본다.


영종도도 공기 좋다고 했지만, 역시 파주의 공기는 질부터 틀리다.


다시 파주로 이사를 가고 싶게 만드는 공기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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