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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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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바람을 이기고, 국밥집으로 들어왔다.


싼 가격의 음식은 분명 이유가 있다.






















밥을 대충 먹고 나왔는데, 눈이 더욱 많이 온다.









































































눈이 오면 왠지 모르게 들뜬다.


눈처럼 가벼운 무게 때문일까? 눈같이 몸도 마음도 가벼워 진다.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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