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1301 아내사진사Z 2016. 2. 28. 15:38 눈바람을 이기고, 국밥집으로 들어왔다.싼 가격의 음식은 분명 이유가 있다.밥을 대충 먹고 나왔는데, 눈이 더욱 많이 온다.눈이 오면 왠지 모르게 들뜬다.눈처럼 가벼운 무게 때문일까? 눈같이 몸도 마음도 가벼워 진다.2016.02.2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3 (0) 2016.02.28 1302 (0) 2016.02.28 1300 (0) 2016.02.28 1299 (0) 2016.02.28 1298 (0) 2016.02.28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1303 1302 1300 1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