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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쓰레기버리러 나왔다가 달밤에 운동을 하는 아내 2016.06.20 더보기
1349 산책을 하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 추위를 많이 타는 아내마저 오늘 날씨에 외투를 벗었다. 2016.03.04 더보기
1348 갈매기들이 사람들이 새우깡을 잘 줘서 그런지 사람과 굉장히 친화적이다. 도망가지도 않고, 오히려 다가 온다. 신기 하다. 2016.03.04 더보기
1347 지금 구읍뱃터엔 갈매들이 장관이다. 아내와 나는 오늘 무료 모델 갈매들을 찍고 있다. 2016.03.04 더보기
1346 지금 구읍뱃터 일대는 호텔바람이 불었다. 여기저기에 호텔들이 들어 서고 있다. 몇년후 이곳은 호텔타운이 될듯 싶다. 뱃터로 알려 져야 할텐데.... 2016.03.04 더보기
1345 오늘은 봄 일까? 여름일까? 아내는 가벼운 자켓을 입고, 나는 얇은 가디건을 입었는데, 너무 더웠다. 내일은 확 여름이 오진 않겠지? 2016.03.04 더보기
1236 명절동안 버리지 못한 ,현재 재활용쓰레기장의 밀려있는 쓰레기들을 보면서 못버렸던 재활용품들을 일부 버리고, 안전한 아파트 안 산책 2016.02.17 더보기
1179 동생의 아내 ,,,아내에게 아랫동서가 있지만, 제사때나 이렇게 집안 일이 있을때는 오질 않는다. 동생이 결혼을 했다고 해서 아내가 좀 편해 지나 했는데, 역시 모든 일이 아내가 한다.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 2016.02.07 더보기
1178 엄마, 아내, 조카 내일 음식 준비전에 잠시 휴식중 2016.02.07 더보기
1177 첫 조카와 같이 구정맞이 시장 나들이 2016.02.0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