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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N

4357 오랜만에 길게 산책길을 잡고 걸으면서 동네개들을 만나는 아내 D4 + 20n 2018.10.30 더보기
4356 아내가 누우면 자동으로 뛰어올라오는 고양이 댄디엄마바보 고양이 댄디 D4 + 20n 2018.10.30 더보기
4355 오늘 점심은 맛있는 만두만두를 만들고 있는 아내여보 너무 맛있었어~ D4 + 20n 2018.10.30 더보기
4354 마트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저녁노을이 너무 멋지게 펼쳐져 있어서 차 세워 놓고, 아내도 세워놓고 사진을 찍었다. D4 + 20n 2018.10.29 더보기
4353 양배추와 커피프림 두가지만 살려고 왔다가,소고기갈비살이 세일해서 한팩. 돼지불백거리가 세일해서 4덩어리 사고, 닭가슴살이 떨어져서 사고,,이래저래 많은 먹을거리를 샀다.(간단히 얘기해서 과소비함) D4 + 20n 2018.10.29 더보기
4350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러 왔는데,바람이 어찌나 무섭게 부는지,,, 그 바람에 낙엽이 날아와 아내의 머리에 앉았다.그 낙엽이 머리핀을 꼽은 것만 같았다. D4 + 20n 2018.10.28 더보기
4342 다음달에 영종도를 떠나 이사를 가면서 아쉬운 것중에 하나최고의 뻥튀기를 먹지 못한다는 점아내와 나는 일요일마다 오시는 사장님의 뻥튀기를 너무 좋아한다.그래서 오늘은 지인들과 서울집부모님께 드릴것까지 해서 73,0000원 어치 뻥튀기를 샀다.아내는 너무 신나 한다 D4 + 35.4a + 20n 2018.10.21 더보기
4338 쏠과 아가씨 병원에 갔다 오는 길아내 손에 닭강정과 공갈빵, 그리고 도너츠봉다리가 들려 있다.그래서 지금 아내는 행복하다 D4+ 20n 2018.10.19 더보기
4337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 D4 + 20n 2018.10.18 더보기
4336 잠시 비가 내렸었나 보다.바닥이 촉촉하게 젖어 있다.비가 온 후 더욱 가을 하늘보여 준 낮에 아내와 산책을 나왔다 D4 + 20N 2018.10.1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