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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X100

3134 집안이 조용해서 아내방에 가보니, 자네。 2017.06.07 더보기
3126 저녁을 라면으로 먹고,소화도 시킬겸 쓰레기를 버리고, 동네 한바퀴 산책을 하는데,길가에 두명의 남자가 담배를 피고 있었다。아내 왈 " 저 사람 두사람은 배스킨라빈스 쇼핑백을 하나씩 들고 있네" 라고 한다。 지금 아내는 그 남자들이 부럽지 않다고 한다。 2017.06.04 더보기
3061 쓰레기 버리러 나왔다가밤중에 사진놀이 했다。 역시나 어색하다。 후지X100 2017.05.13 더보기
3060 잠자던 아내내가 사과즙을 먹을려고 하는 찰라 눈도 안뜨고" 나도 먹을건데, 나도 먹고 싶은데...." 하며,자기도 마신다。그리곤 돌아서 보니, 또 잔다。 아내는 오늘 어제 일을 얘기하니, 기억난다고 한다。뭘까?먹는거에 대한 반사신경인가? 2017.05.12 더보기
3057 단골식당에서 키운다고 하는 진돗개보름전에 새끼도 낳았다고 한다。몇번을 왔던 식당이었는데, 개를 키우시는줄은 오늘 처음알았다。아내는 너무 좋아한다。 2017.05.12 더보기
3056 아내와 첫식사。바지락칼국수 2017.05.12 더보기
3055 오늘은 엄마 생신이라 아내와 제일 예쁜 케잌을 사서 엄마가게 작은방에서 축하를 했다。 엄마에겐 아내가 제일 자랑스러운 자랑거리이다。 2017.05.12 더보기
3054 18년을 쓴 세탁기가 사망을 하셔서 새 세탁기를 사러 코스트코에 갔다。 마침 계란도 사야하고, 그러다 보니,,아내는 결혼할때 세탁기도 자기가 안샀는데,세탁기를 사게 됐다고 좋아한다。오랜만에 간김에 아내 원피스랑 레인코트를 샀다。 2017.05.11 더보기
3053 아내의 얼굴이 제일 활짝 필 때가 왼손에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이 들려있을때 이다 。 후지 X1002017.05.10 더보기
3044 어버이날을 미리 찾아 뵙고, 식사도 하고, 용돈 드리고 왔다 。 12시전에 집에서 나왔는데, 집에 들어 오니, 저녁8시가 다 되었다。멀지 않은 것 같은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 2017.05.0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