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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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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 생신이라 아내와 제일 예쁜 케잌을 사서 엄마가게 작은방에서 축하를 했다。

엄마에겐 아내가 제일 자랑스러운 자랑거리이다。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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