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3044


































































































































어버이날을 미리 찾아 뵙고, 식사도 하고, 용돈 드리고 왔다 。

12시전에 집에서 나왔는데, 집에 들어 오니, 저녁8시가 다 되었다。

멀지 않은 것 같은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




2017.05.06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46  (0) 2017.05.08
3045  (0) 2017.05.07
3043  (0) 2017.05.06
3042  (0) 2017.05.05
3041  (0) 2017.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