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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일러스트

8787 오늘 너무도 힘든 일들이 갑자기 겹치면서 정신적으로 힘든 하루였다. 머리도 식힐 겸 전에 찜해놨던 곳에 부동산에 방문했다가 이것저것 신경쓰고 싶지않아서 예상보다 오바되는 금액이지만, 그냥 가계약을 하고 왔다. 그렇게 하나의 문제를 넘기고 나니 돌아오는 길이 조금은 편안해 졌다. 아내와 나는 너무 잘 통한다 D5 + 20n 2022.09.26 더보기
8784 일을 끝내고 보니 평소보다 늦었다. 그래서 멀리는 못가고 , 동네근처로 산책을 갔다 왔다. D5 + 70-210d 2022.09.23 더보기
8777 일을 끝내고 이사가고 싶은 동네에 가서 한바퀴 돌아보고, 돌아오는 길에 과일이랑 식혜를 사러 코스트코에 갔는데 늦가을 옷들이 새로 들어왔다. 아주 저렴해서 하나 사줄려고 했는데, 아내는 M사이즈가 편하다고 하는데, 내가 옷을 사는 기준은 일단 옷을 입었을때 , 그옷을 입었을때, 몸에 핏되면서 조금은 불편?해도 태가 나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아내에게 S사이즈를 권했지만, 아무래도 좀 타이트한 것이 아내와 이견차이가 생겼다. 몇번 갈아입으면서 그냥 안사고, 얇고 짧은 자켓을 하나 샀다. 이 외투는 두루두루 어디에도 어울릴 것 같다 D5 + 20n 2022.09.16 더보기
8766 몇일전부터 아침 일을 끝내고 동네 산책을 하고 있다. 산책을 하고 돌아오면 체력이 좋아짐을 느껴서 좋다 오늘도 대략 10,000보정도 걷었다 D5 + 24-70n 2022.09.08 더보기
8765 파인애플을 사러 코스트코에 갔는데, 추석선물을 사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코스트코에 왔는지 쇼핑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X100s 2022.09.07 더보기
8764 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지 아침에 일을 하는데, 너무도 힘이 들었다. 원래는 일을 끝내면 아침을 먹는데, 오늘은 아침보다는 그냥 걷고 싶었다. 그래서 아내에게 산책을 같이 하자고 꼬셔서 산책을 하고 왔다. X100s 2022.09.07 더보기
8759 이사가야해서 집을 알아보러 전에 살던 곳에 부동산에 갔다가 근처에 형님이 커피마시자고 해서 롯데아울렛에 갔다. 사람들의 옷차림도 여름은 지났다는 것을 느꼈다 집 잘 구하게 해주세요 D5 + 35.4a 2022.09.02 더보기
8743 아침 해야하는 일이 공백이 된 날 새벽 산책을 나왔다. 운정호수공원에 평소에 안가던 코스로 걸었는데, 좋았다 D5 + 58n 2022.08.18 더보기
8741 자동차가 드디어 정차중에 시동이 스스로 꺼져버렸다. 하나둘 고장이 나면서 나이를 실감할 수 있는데, 아직은 차를 바꿀 때가 아니어서 카센터에 왔다. 어떤 장치의 고장이라고 했는데, (기억이 안남) 암튼 그걸 교체를 했다. 일단 이렇게 좀더 버텨주길 바라며,, 이제 이사가고싶은 곳 부동산에 들러 사장님에게 부탁하고 돌아왔다 D5 + 20n 2022.08.16 더보기
8739 과일은 꼭 먹어야 하는 나때문에 코스트코에 갔다가 파인애플을 3통, 파란사과 1봉지. 그리고 시원한 냉면 2봉지, 김치전... 여러가지를 샀다. D5 + 58n 2022.08.1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