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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사랑

4158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우리도 이른 저녁을 콩국수로 해결하고 들어왔다.콧대가 오똑하다는 아내는 이상하게 안경이 자꾸 내려온다 D4 + 20n 2018.07.28 더보기
4085 우체국에 보낼 택배를 보내고,마침 점심을 먹자는 아내와 콩국수를 먹었다. D4 + 20n 2018.06.27 더보기
3940 콩국수 킬러인 우리부부는 2018년 첫 콩국수를 먹었다.영종도에서 이사가면 제일 그리울 식당 D4+35.4a 2018.04.26 더보기
3803 영종도에 나의 기준으로 맛집은 거의 없다.하지만, 아내와 나는 콩사랑만큼은 강추 하는 식당여기서 먹으면 집밥을 먹은것 같다.다 먹고 갈려고 하는데,주인여사장님이 금요일이 보름이라 오곡밥을 할꺼라고 꼭 먹으러 오라고 하신다.역시 집밥같은 곳이다.아내와 금요일에 또 오기로 했다. D4 + 50.4d 2018.02.27 더보기
3548 아내가 청국장이 먹고 싶다고 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단골식당에 왔다。 평소에 못보던 반찬이 맛있다고 하니,주인사장님께서 따로 집에가서 먹으라고 싸주셨다。 D700+24-70n 2017.11.10 더보기
3324 우리부부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와 점심먹으러 가는 길에。。。 D700 + 50.4d 2017.08.19 더보기
3320 아내가 병원에 있을때 먹고싶다고 한 콩국수를 먹고 왔다 。 오늘따라 맛보라며, 모두부에 볶음김치,, 오뎅볶음, 사진엔 안찍었는데, 다먹고 젓가락 내려 놓는 순간맛만 보라며 부추부침게까지 주셔서 아내와 나는 위장에 조금의 틈도 남지 않았다 。 D700 + 24-70n 2017.08.17 더보기
3271 우리의 단골집오늘은 어마어마하게 더운 날이었기에 뭘 먹어야 할지 몰라 고민고민을 하다가 왔다 。 시원한 콩국수만으로 행복한데, 토마토와 호박을 선물로 주셨다 。 D700 +24-70n 2017.07.25 더보기
3196 너무도 배고파서 콩국수를 먹으로 왔다 。 2017.06.27 더보기
3161 더운 오후 점심으로콩국수한그릇 원샷!그리고 입가심으로 앵두를 먹는 아내。 2017.06.1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