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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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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단골집

오늘은 어마어마하게 더운 날이었기에 뭘 먹어야 할지 몰라 고민고민을 하다가 왔다 。

시원한 콩국수만으로 행복한데, 토마토와 호박을 선물로 주셨다  。


D700 +24-70n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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