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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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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청국장이 먹고 싶다고 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단골식당에 왔다 

평소에 못보던 반찬이 맛있다고 하니,

주인사장님께서 따로 집에가서 먹으라고 싸주셨다 



D700+24-70n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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