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사진

3762 코스트코에 오면 신세계 같다.아내는 만원짜리 매트 하나 사면서 고민을 많이 한다. D4 + 35.4a 2018.02.09 더보기
3761 오늘도 행복행복한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과행복한 아내 D4 + 35.4a 2018.02.09 더보기
3760 아내와 마트에 왔다가 호떡을 하나 먹고 있는데, 한쪽에 귀여운 개가 있다며아내는 간식을 주고 있다. 아내는 개를 정말 좋아 한다. D4 + 50.4d 2018.02.08 더보기
3759 앞으로 오늘만 같았으면 하는 따스했던 오후였다. D4 + 50.4d 2018.02.08 더보기
3758 산책 나온김에 저녁까지 먹고 들어 가려고 신도시에 나와 국밥 한그릇씩 비우고 들어 왔다.춥고 배고플땐 국밥이 최고다. D4 + 24-70n 2018.02.07 더보기
3757 그동안 많이 추웠는데, 오늘은 어제보단 아주 조금은 따뜻했다.한마리도 안빠지고 건강해서 다행이다. D4+ 24-70n 2018.02.07 더보기
3756 오늘 저녁메뉴는 피자그래서 주문해 놓은 피자를 찾으러 아내와 갔다 왔다.아내는 신나게 피자와 오랜만에 맥주 한잔 곁들여서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채했다. D4 + 24-70n 2018.02.06 더보기
3755 "얘들아 겨울도 많이 지나갔으니, 좀만 더 참으면 따뜻한 봄이 올거야" 아내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챙긴다. D4 -24-70n 2018.02.06 더보기
3754 아내는 허스키형제에게 간식거리를 먹이고 돌아오면서 너무도 행복해 한다. D4 + 24-70n 2018.02.06 더보기
3753 아내는 오늘도 닭가슴과 황태를 삶아서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에게 먹였다.아내가 만들어 온 것을 잘 먹어 주니, 이쁘다. D4 + 24-70n 2018.02.0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