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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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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겨울도 많이 지나갔으니, 좀만 더 참으면 따뜻한 봄이 올거야"


아내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챙긴다.




D4 -24-70n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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