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사진

3772 일을 부지런히 끝내고 아내는 치과에 가자고 한다.몇일동안 잇몸때문에 뒷골이 땡긴다고 더이상 못 참겠다고 하며스스로 병원에 가자고 한다.다행히? 별다른 이상이 있다고 하지 않는다.다만 피로가 쌓여서 그런것 같다고 한다.좀 쉬어가면서 하면 좋을텐데... 여보 쉬엄쉬엄 하자 D4+ 50.4d 2018.02.14 a 더보기
3771 오늘도 아내는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에게 줄 닭가슴살과 황태를 함께 끊여서 가져다 먹였다.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은 아내가 만들어준 특식이 마음에 들었나 보다.잘먹는 고양이들을 보며 아내는 너무 행복해 한다. D4 + 24-70n 2018.02.13 더보기
3770 오늘은 어제보다 아주 약간 따스했다.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의 행동도 조금은 가벼워 보였다.얼마전까지 새끼였던 마리새끼 강아지가 오늘보니 부쩍 자라 있었다.아내는 그런 강아지에게 개껌을 선물을 주었다. D4 + 24-70n 2018.02.12 더보기
3769 오늘도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에게 사랑을 주고 또 행복을 얻고 왔다. D4+ 24-70n 2018.02.11 더보기
3768 아내는 잠자리를 재정비하곤 너무도 좋다며 신나한다. D4 + 24-70n 2018.02.10 더보기
3767 그냥 호기심에 산무중력의자가 배송이 와서아내을 앉혀보니, 아내가 잠이 솔솔온다고,,, D4+ 35.4a 2018.02.10 더보기
3766 오랜만에 걸어서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생각보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아내가 감기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D4+24-70n 2018.02.10 더보기
3765 커피 맛있는 집이라고 해서 찾아왔다. 여기는 효니네 커피숍 오늘은 브라질세하도를 내리고 있다. D4+24-70n 2018.02.10 더보기
3764 아내는 토요일 아침 고양이화장실을 청소해주기 위해 바쁘다. D4 + 35.4a 2018.02.10 더보기
3763 아내는 눈을 무섭게 뜬다카메라만 보면 D4 + 35.4a 2018.02.0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