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러스트

8882 어제보다 따뜻하다는 예보를 듣긴 했는데, 이상하게 쓸쓸함에 두터운 파카를 입고 은행나무를 보고 왔다 D5 + 35.4a 2022.12.12 더보기
8870 내일 가야 하는데 내일은 결혼기념일이라 나와 보낸다고 일 끝나자마자 서울집에 가는 아내 추운데 조심해서 다녀 와 D5 + 24-70n 2022.12.02 더보기
8869 어제보다 조금은 날씨가 풀렸다고 하지만, 아직도 많이 춥다 그래도 300년된 은행나무를 만나고 왔다 D5 + 24-70n 2022.12.02 더보기
8867 하루만에 완전히 다른 나라에 왔나?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기온이 뚝 떨어졌다. 어제 같은 시간까지만 해도 온도가 영상이었는데, 오늘 아침은 영하 -7도로 체감상 영하 -15도 이상 되게 추워졌다 그래서 더욱 긴장하고 옷을 무장하고 나와 은행나무와 아침인사를 했다 D5 + 58n 2022.11.30 더보기
8866 몇일전 산 파카를 교환하러 왔다가 파카를 하나 더 샀다 아내가 두개다 어울린다며 사라고 해서 바로 구입 오늘 코스트코에서 50만원 넘게 샀다 3일전에도 35만원 썼는데,,, 큰일이다 일 많이 해야 겠다 D5 + 58n 2022.11.29 더보기
8864 비오는 아침 비오는 날이어도 꼭 아침인사를 300년된 은행나무와 하고 왔다 D5 + 35.4a 2022.11.28 더보기
8863 전에 사둔 설렁탕을 먹기 위해 대판 한단을 사들고 가는 아내 X100s 2022.11.27 더보기
8862 식빵사러 나왔다가 나온 김에 이케아에 들러 액자를 20개 가까이 사고, 코스트코에 가서 이것저것 사들고 왔다 D5 + 35.4a 2022.11.26 더보기
8860 하루의 시작은 300년 넘은 은행나무를 만나고 오는 일 오늘도 늦었지만, 일어나자 마자 은행나무와 인사를 했다 D5 + 24-70n 2022.11.25 더보기
8859 이 아파트로 이사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단 하나의 이유가 300년된 은행나무가 이 아파트에 있다는 것이었다. 아파트는 오래되고, 다른 곳보다 좀 더 비쌌는데, 오직 은행나무에 반해서 이사를 오게 되었다. 여유가 된다면 세입자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매매를 해서 들어 오고 싶은 아파트 그래서 매일매일 아침마나 은행나무를 보고 시작을 하고 있다. 은행나무 행운의 나무 같다 D5 + 24-70n 2022.11.2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