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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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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로 이사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단 하나의 이유가 

300년된 은행나무가 이 아파트에 있다는 것이었다.

아파트는 오래되고, 다른 곳보다 좀 더 비쌌는데, 

오직 은행나무에 반해서 이사를 오게 되었다.

여유가 된다면 세입자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매매를 해서 들어 오고 싶은 아파트

그래서 매일매일 아침마나 은행나무를 보고 시작을 하고 있다.

은행나무 행운의 나무 같다

 

 

 

D5 + 24-70n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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