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

8857

 

 

 

 

 

 

 

 

 

 

 

친한 형님의 형수님꼐서 아내에게 가방 선물을 주셨다.

형수님은 들지 않을 것 같다며, 아내에게 주셨다.

아내는 너무 좋아한다.

그냥 크로스가방이나 쇼핑백같은 가벼운 가방만 들고 다녔는데, 가방다운 가방이라 마음에 들어한다

잘 관리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잘 어울린다

 

 

 

D5 + 35.4a

 

2022.11.22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8859  (0) 2022.11.24
8858  (0) 2022.11.23
8856  (0) 2022.11.22
8855  (0) 2022.11.21
8854  (0) 202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