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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8858 아침 산책겸 동네파악 중... 새로운 동네에 오니 새로운 곳을 알게되는 것이 즐거운 일 같다 D5 + 58n 2022.11.23 더보기
8856 이사오기전 오전의 루틴을 다시 찾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 동네 산책을 했다. 1시간40분 정도 걷다보니, 90% 동네 파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D5 + 20n 2022.11.22 더보기
8855 손가락을 물려서 염증이 생겨 병원에 갔다가 나온김에 동네 산책을 했다 동네가 좁아 조금만 걸어도 금방 돌게 된다 D5 + 58n 2022.11.21 더보기
8853 이사와서 첫 아침 산책을 나왔다. 나오면서 300년된 은행나무에게 기도 드리고 산책을 시작했는데, 어제먹었던 신포닭강정 때문에 속이 뒤집어져서 얼마 걷지도 못하고 다시 집으로 황급히 들어 왔다. 다신 신포닭강정 먹지 말아야 겠다. 매운거 못먹는 내가 먹었더니 큰일나겠다 D5 + 58n 2022.11.21 더보기
8846 저번주 금요일에 이사를 왔지만, 그동안 이삿짐정리하느라 300년 넘은 은행나무를 보러 오지 못했는데, 오늘은 주소지변경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은행나무를 보고 왔다 잘 부탁해 D5 + 58n 2022.11.14 더보기
8845 오늘도 이사후 집안정리하느라 아침점심을 못먹어서 밥먹으로 나왔는데, 전에 맛있게 먹던 곳에 가서 간짜장과 차돌짬뽕을 먹을려고 했는데, 대기손님들이 많고, 그 대기손님들까지만 받고 브레이크타임에 들어가야 해서 우리에게 순번이 오지 않아서 다른 것을 먹기로 해서 차타고 다니다가 집근처에 권오길손칼국수가 허영만의 식객에도 소개가 되서 유명하다고 해서 먹으러 갔다. 요즘 칼국수가 9000원은 기본인가 보다. 생각엔 좀 갈등하게 되는 가격대 그래도 맛있다고 하니 도전! 개인적으로 " 와 !!너무 맛있다 ."까지는 갸우뚱~하게 되네 D5 + 58n 2022.11.13 더보기
8845 이사를 하고 필요한 것이 있어서 일산 코스트코에 왔다. 겨우 하루도 지나지 않았는데, 인천으로 이사 갔다고, 일산이 낯설다 D5 + 35.4a 2022.11.12 더보기
8844 4년 살던 곳에서 새로운 곳으로 이사가는 날 전날부터 당일날까지 꼬박 아내와 잠 설치면서 고생해 이사를 했다. 새로운 곳에서 또 즐거운 일들이 많이 생기길 기도한다 D5 + 20n 2022.11.11 더보기
8843 오늘은 이제는 하지 못할 매번 가던 파주운정호수공원으로 마지막으로 산책을 하고 왔다. 내일이면 이사를 가서 또 새로운 산책길을 찾아야 겠다 그동안 즐거웠어 잘있어라 D5 + 20n + 50.4d 2022.11.10 더보기
8842 안개가 많이 낀 오전 산책길 분위기는 추워보이는데, 현실 날씨는 그다지 춥지 않았다 D5 + 20n + 50.4d 2022.11.0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