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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9247 내일이 추석이지만, 내일은 아내가 서울집에 가서 미리 엄마를 만나고 왔다. 조카녀석에게 감기를 얻어 왔다. D5 + 35.4a 2023.09.28 더보기
6258 엄마가 보고 싶다며 인천에서 일산까지 버스를 타고 오셨다 차로 운전해서 오기엔 길을 모른다며... 엄마가 오셨다는 얘기에 아내가 서울집에서 급하게 돌아왔다. 처제가 데려다 줘서 빨리 와서, 그럼 밥 먹고 헤어지기로 하고, 검색을 했는데, 도무지 몰라서 그냥 집옆으로 갔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이제 자주 가는 곳으로 정했다 D5 + 35.4a 2021.10.09 더보기
5963 가깝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몇달동안 가보지 못했는데, 오늘 일 끝나자 마자 잠시 다녀왔다. 덕분에 냉장고, 냉동고 꽉꽉 채웠다 D5 + 35.4a 2021.04.13 더보기
4683 엄마가 우리가 일산으로 이사오고 처음으로 모시고 왔다. 우리가 이상한 곳에서 사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셨을텐데, 그렇게 이상한 곳이 아닌것을 아시고, 안심을 하신듯 하다. D700 + 35.4a + 58n 2019.05.06 더보기
1663 엄마와 조카를 보내고,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왔다가 평소보다 힘을 더 썼기에 햄버거와 부식을 먹기로 했다 。 오늘 수고 많았어 여보! 2016.05.08 더보기
1662 운행하지 않는 레일바이크에 올라와 본다 。 2016.05.08 더보기
1661 아내는 조하율과 바다에 물수제비도 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 2016.05.08 더보기
1660 이제 차로 내려 가는 중 。 。 。 이지만, 2016.05.08 더보기
1659 정자에 올라갔다가 시원한 바람을 쐬고 내려오고 있다 。 2016.05.08 더보기
1658 엄마는 아내와 나와 손주와 이렇게 걷고 다니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고 하신다 。 그동안 참 못했나 싶었다 。 2016.05.0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