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고 싶다며 인천에서 일산까지 버스를 타고 오셨다
차로 운전해서 오기엔 길을 모른다며...
엄마가 오셨다는 얘기에 아내가 서울집에서 급하게 돌아왔다.
처제가 데려다 줘서 빨리 와서, 그럼 밥 먹고 헤어지기로 하고,
검색을 했는데, 도무지 몰라서 그냥 집옆으로 갔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이제 자주 가는 곳으로 정했다
D5 + 35.4a
2021.10.09
엄마가 보고 싶다며 인천에서 일산까지 버스를 타고 오셨다
차로 운전해서 오기엔 길을 모른다며...
엄마가 오셨다는 얘기에 아내가 서울집에서 급하게 돌아왔다.
처제가 데려다 줘서 빨리 와서, 그럼 밥 먹고 헤어지기로 하고,
검색을 했는데, 도무지 몰라서 그냥 집옆으로 갔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이제 자주 가는 곳으로 정했다
D5 + 35.4a
202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