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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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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하율이의 등살에 못이겨 이틀만에 일산에 또 오셨다.

아주 엄마를 들들 볶았나 보다.

몇시간이었지만, 집에 고양이들도 고생했다

 

 

 

D5 + 58n + 35.4a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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