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1657 양옆으로 벚나무 그사이를 걷는 엄마와 아내 그리고 말썽꾸러기 조카 조하율 2016.05.08 더보기 1656 엄마와 아내는 조하율을 돌보는라 정신이 없다 。 나는 사진이나 찍고 있고 말이다 。 2016.05.08 더보기 1654 엄마와 아내는 조카 하율이가 일분일초가 불안하다 。 2016.05.08 더보기 1251 어제 엄마에게 걱정거리를 만들어 놓고 집에 왔는데, 밤새 엄마는 잠한숨 못자고, 밤새 우시고, 낮에 전화를 하는데도 계속 우셔서 걱정이 되서 엄마를 다시 만나러 왔다. 부모님에게 우리 아픈것을 괜히 얘기해서 .... 죄송하다. 엄마가 얼마나 울었을지는 내가 누구보다 잘 알기에 너무 죄송하고 마음이 아프다 2016.02.19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