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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의 산책

3696 아내와 늦은 점심을 먹으러 동네에 있는 돈까스집에 왔다.들어 왔을때 한테이블에 손님이 있었는데, 그 테이블에 피자를 먹던 모녀가 잠시후 피자를 반조각만 먹고 그냥 가버렸다.이때 알았어야 했는데,나는 피자와 돈까스를 시켰는데,아내에게 이렇게 미안할 수 가 없었다.다신 올 일은 없을것 같다. D4 + 24-70N 2018.01.09 더보기
3695 날씨는 역시 겨울이라 추웠다.바람만 덜 불어도 괜찮았을텐데,바람이 불어 아내가 감기 걸리까 걱정이 되었다.산책길에 허스키가족도 만나고,최종목적지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났다. D4 + 24-70N 2018.01.09 더보기
3694 잠시 마트에 왔다가 돌아갈려고 하는데,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D4 + 35.4a 2018.01.08 더보기
3693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에게 왔는데, 마침 싸리눈이 내리고 있다. D4 + 35.4a 2018.01.08 더보기
3692 일보고 돌아가는 길에 영종도 휴게소에 잠깐 들렀는데,예전에 왔을때와 완전히 내부가 달라졌다. D4 + 35.4a 2018.01.08 더보기
3691 시내에 나갈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잠시 대기하는 중에 한컷아내는 뭔가 신이 났다.다리 한쪽 올리는 아내. D4 + 35.4a 2018.01.08 더보기
3690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돌아가는 길은 언제나 행복해하는 아내 D4 + 50.4d 2018.01.07 더보기
3689 산책길에서 만나는 동네 개들아내는 개를 너무 좋아한다. D4 + 50.4d 2018.01.07 더보기
3687 오늘은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기 위해 새로운 산책코스로 갔다.가는 길에 허스키 형제도 만났다.오늘도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은 우리를 보자 마자 총총총 뛰어 나오고,계속 기다렸다는 듯 좋아한다. D4 + 24-70n 2018.01.0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