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3696
















































































































































아내와 늦은 점심을 먹으러 동네에 있는 돈까스집에 왔다.

들어 왔을때 한테이블에 손님이 있었는데, 그 테이블에 피자를 먹던 모녀가 잠시후 피자를 반조각만 먹고 그냥 가버렸다.

이때 알았어야 했는데,

나는 피자와 돈까스를 시켰는데,

아내에게 이렇게 미안할 수 가 없었다.

다신 올 일은 없을것 같다.




D4 + 24-70N



2018.01.09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99  (0) 2018.01.10
3697  (0) 2018.01.10
3695  (0) 2018.01.09
3694  (0) 2018.01.08
3693  (0) 2018.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