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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의 산책

3724 기온은 낮아 추웠지만, 햇빛이 나서 그런지 기분상 온도는 어제보다 따뜻했던 오늘허스키 남매와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들어 왔다. D4 + 70.200vc 2018.01.23 더보기
3723 외출했는데, 오랜만에 비가 온다.잠시후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렸다. D4+ 35.4a 2018.01.22 더보기
3722 아내는 오늘 하늘이 새끼들을 보고 싶다고 해서 어제에 이어서 또 갔다.이 개들의 이름이 별이와 산이 라고 한다. D4 + 24-70n 2018.01.21 더보기
3721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 와 아내 D4+ 24-70n 2018.01.21 더보기
3720 몇일전 산책할때 봤던 개들이 약간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어서 오늘 다시 갔다가..주인분이 계시길래 혹씨나 해서 물어 봤더니, 역시나, 바닷가 하늘이 새끼중에 두마리가 여기로 왔다고 한다.그중에 한녀석이 새끼까지 낳았다고 ...뭔가 기분이 묘했다. 정작 아내가 애정하던 하늘이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는 상태인데,새끼들을 보게 되니 아내는 싱숭생숭한가 보다. D4 + 24-70n 2018.01.20 더보기
3719 봄같은 날씨의 토요일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 D4 + 24-70n 2018.01.20 더보기
3717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에게 밥주고,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지 얘기를 하다고 들어 왔다. D4+ 35.4a 2018.01.19 더보기
3716 오랜만에 육지에 있는 식당에서 동태탕을 먹었다.아내와 나는 너무 맛있다고 연발하면서 배불리 먹고 들어 왔다. D4+ 35.4a 2018.01.19 더보기
3715 어느새 긴 머리카락을 또 다시 짧게 잘랐다.엄마는 아내의 머리를 예쁘게 다듬어주셨다.아내도 좋아하고,,, D4+ 50.4d 2018.01.18 더보기
3713 오늘은 봄이 온듯 포근했다.앞으로 이정도날씨만 되면 좋으련만... D4 + 24-70n 2018.01.1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