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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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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산책할때 봤던 개들이 약간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어서 

오늘 다시 갔다가..

주인분이 계시길래 혹씨나 해서 물어 봤더니,


역시나, 바닷가 하늘이 새끼중에 두마리가 여기로 왔다고 한다.

그중에 한녀석이 새끼까지 낳았다고 ...

뭔가 기분이 묘했다.


정작 아내가 애정하던 하늘이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는 상태인데,

새끼들을 보게 되니 아내는 싱숭생숭한가 보다.




D4 + 24-70n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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