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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8961 조씨집안의 행사가 있어서 인천집에 가서 엄마와 동생이랑 같이 갔다가, 그동안 머리가 많이 자라서 머리도 다듬고 왔다. D5 + 35.4a 2023.02.12 더보기
8828 어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일어나자 마자 인천집에 가서 머리카락을 싹뚝 잘랐다. 이렇게 짧게 자른지 언제인지도 모르게 확 짧게 잘랐다. 그동안 아내 머리도 어깨까지 자라서 좀 다름었다. 엄마를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사갈 동네에 잠깐 들러 은행나무에게 기도 하고 집으로 왔다 D5 + 35.4a 2022.10.29 더보기
8737 인천집에 가서 엄마가 우리 먹인다고 닭도리탕을 만드셔서 맛있게 먹고, 아내 머리가 많이 자라서 기장을 다듬었다. 아내가 너무 마음에 들어 한다. 이쁜게 정리가 됐다 D5 + 24-70n 2022.08.12 더보기
8649 아내에게 어울리는 머리 가름마 찾기 어렵다 D5+58n 2022.06.03 더보기
8628 주초에 갔어야 했는데, 일이 있어서 제날짜에 엄마의 생신을 못챙겨서 금요일 일 끝나자 마자 인천집에 갔다 오랜만에 간 김에 길어진 머리카락도 단발로 자른 아내 잘 어울린다 아내는 단발머리가 참 잘 어울린다. D5 + 35.4a 2022.05.20 더보기
6283 오랜만에 인천집에 갔다가 오랜만에 아내는 긴머리에서 단발머리로 변신을 했다. D5+ 24-70n 2021.10.24 더보기
6036 짧아진 머리가 몇일만에 익숙해져 버린 아내 D5 + 35.4a 2021.05.31 더보기
6030 인천 엄마의 생신이라 인천집에 갔다가 아내 머리를 짧게 다듬었다. 엄마는 아내의 건강이 걱정이라고 하신다. 아내는 건강해주고 있으니, 걱정을 안하셔도 될텐데, 부모의 마음은 다른가 보다. 그렇게 길지않은 시간을 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D5+58n 2021.05.28 더보기
5717 고양이와의 사는 삶 참 좋다. 그냥 좋다. 아내의 미소에 알 수 있다 D5 + 58n 2020.11.26 더보기
5716 일을 끝내고 인천집에 다녀왔다. 간김에 길게자란 머리가락도 단발머리로 짧게 자르고 왔다. 길어서 관리가 힘들었는데, 짧게 자르니 훨씬 아내의 얼굴이 밝아보이고 이쁘다. C875 2020.11.2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