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6030 아내사진사Z 2021. 5. 29. 00:29 인천 엄마의 생신이라 인천집에 갔다가 아내 머리를 짧게 다듬었다. 엄마는 아내의 건강이 걱정이라고 하신다. 아내는 건강해주고 있으니, 걱정을 안하셔도 될텐데, 부모의 마음은 다른가 보다. 그렇게 길지않은 시간을 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D5+58n2021.05.2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6032 (0) 2021.05.29 6031 (0) 2021.05.29 6029 (0) 2021.05.27 6028 (0) 2021.05.26 6027 (0) 2021.05.25 '나는 아내사진사' Related Articles 6032 6031 6029 6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