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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3498 아내를 십년넘게 찍고 있지만, 아내는 내가 카메라만 들면멀쩡히 걷다가도 저렇게 이상하게 걷는다。다음컷은 자빠질것 같아서 멈췄다。 도대체 왜 저럴까? 정말 미스테리 다。미쳐돌아버리겠다。 D700+35.4a 2017.10.23 더보기
3497 아내가 좋아할만한 식당 한군데 추가했다。 신포동의 "신성루" D700+35.4a 2017.10.23 더보기
3496 오늘도 방사선치료를 받으러 일 넘기고 바로 왔다。 D700 + 35.4a 2017.10.23 더보기
3495 야홍이 중성화수술을 마치고 진정시간이 2시간 있어야 한다고 해서 병원근처 음식점을 찾다가 설렁탕집으로 왔다。 D700+35.4a 2017.10.22 더보기
3494 오늘 여섯째 고양이 야홍이의 중성화 수술을 하기 위해 병원에 왔다。 D700+35.4a 2017.10.22 더보기
3493 아내가 연시하나 먹을려고 하는데 고양이둘이 구경하러 올라 왔다。 그런 둘이 귀여워 하는 아내。 D700 + 35.4a 2017.10.22 더보기
3492 산책후 역시 아내는 아이스크림을 먹자고 하면 너무 행복해 한다。 D700+24-70n 2017.10.21 더보기
3491 가을 하늘을 보며 아내와 함께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 D700 +24-70n 2017.10.21 더보기
3490 고기가 먹고 싶다고 해서 마트에 왔는데,오늘 고기값이 너무 비싸서 세일하는 고등어만 2팩을 사왔다。 D700+50.4d 2017.10.20 더보기
3488 머리를 짧게 자르고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를 만나러 나왔다。 D700+50.4d 2017.10.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