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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2171 병원에서 나와 약 한가득 안고 집으로 가는 중。。。 2016.09.08 더보기
2170 기침이 멈추지 않아 병원에 다시 왔다。 의사선생님은 이상하다며 항생제를 바꿔서 처방해 주셨다。 이번 약은 잘 들었으면 좋겠다。 2016.09.08 더보기
2157 저녁은 아내의 기력 회복을 위해 삼겹살을 먹고, 산책을 나왔다。 밤에 산책이 몇달만인지。。。 2016.09.04 더보기
2156 기침이 심한 아내는 집에서도 목도리를 하고 있다。 얼릉 나아야 할텐데, 아내의 기침소리를 들으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2016.09.04 더보기
2144 청진기로 아내의 호흡소리를 듣더니, 엑스레이를 찍자고 한다。 덜컥 겁이 나고, 걱정이 됐지만, 다행히 큰일이 아니라고 한다。 조금 더 심했으면 폐렴이 됐을 거라고。。。 2016.09.02 더보기
2142 기침이 심한 아내 병원에 왔다。 2016.09.02 더보기
2136 기침이 심한 아내는 처방전 약을 먹고 낮잠을 잘 잤다고 한다 。 아내옆에 고양이들 모두 집결 2016.09.01 더보기
2135 비오는 수요일 아파트안에 장이 섰다 。 아내의 기침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계속 하게 한다 。 도중에 시어머니의 전화 걱정을 하신다 。 우리는 장터에서 족발을 사 들어 왔다 。 2016.08.31 더보기
1962 세상은 덥다고 하는 요즘이지만, 아내는 기침이 쉽게 가라 앉지 않아서 집에서도 목에 목도리를 하고 생활을 한다 。 덥다고 하지만, 아픈것 보다 낫기에 목도리를 하라고 강요하고 있다 。 2016.07.15 더보기
1938 멈추지 않는 기침때문에 큰병원으로 왔다 。 의사선생님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며, 물을 자주 마시면 된다고 하셨다 。 진료를 마치고, 진료비를 계산하려고 하니, 의사선생님이 나오셔서 "김효니 환자진료 취소해 주세요!" 하신다 。 그래서 진료비도 안내고 왔다 。 병원에 와서 진료비 안내보긴 처음이다 。 2016.07.1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