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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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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기로 아내의 호흡소리를 듣더니,


엑스레이를 찍자고 한다。


덜컥 겁이 나고, 걱정이 됐지만, 다행히 큰일이 아니라고 한다。


조금 더 심했으면 폐렴이 됐을 거라고。。。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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