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2144 아내사진사Z 2016. 9. 2. 23:06 청진기로 아내의 호흡소리를 듣더니,엑스레이를 찍자고 한다。덜컥 겁이 나고, 걱정이 됐지만, 다행히 큰일이 아니라고 한다。조금 더 심했으면 폐렴이 됐을 거라고。。。2016.09.0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46 (0) 2016.09.02 2145 (0) 2016.09.02 2143 (0) 2016.09.02 2142 (0) 2016.09.02 2141 (0) 2016.09.01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2146 2145 2143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