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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1938



















































































멈추지 않는 기침때문에 큰병원으로 왔다 。


의사선생님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며, 물을 자주 마시면 된다고 하셨다 。


진료를 마치고, 진료비를 계산하려고 하니, 


의사선생님이 나오셔서 "김효니 환자진료 취소해 주세요!" 하신다 。


그래서 진료비도 안내고 왔다 。


병원에 와서 진료비 안내보긴 처음이다 。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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