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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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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수요일


아파트안에 장이 섰다 。


아내의 기침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계속 하게 한다 。


도중에 시어머니의 전화


걱정을 하신다 。


우리는 장터에서 족발을 사 들어 왔다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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