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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56 아내와의 점심한끼 2015.07.07 더보기
54 바쁜 일 하나 넘기고 , 아내 위로겸 맥주한잔 하러 나갔다. 동네에 체인점 맥주집을 갔는데, 맥주도 저렴하고 안주도 저렴하고, 그동안 집에서 맥주 한잔씩하게 했는데, 정말이지 오랜만에 단둘이 맥주집에 오니 기분이 새롭다. 요몇일 일하느라 너무 고생많았어.여보 2015.07.06 더보기
53 오늘 동생의 둘째 아들돐이라 식사하자고 해서 모임. 2015.07.05 더보기
51 내가 좋아하는 호박죽을 이렇게 많이 만들어 줌. 2015.07.04 더보기
50 우동이 먹고 싶다고 해서 고속도록 휴게소로 감 역시 우동은 고속도로휴게소 우동이 엄지척! 2015.07.04 ipone4s 더보기
49 한녀석에게 애정을 편애하는 중... 2015.07.04 더보기
48 바쁜 작업스케줄에 요즘 살이 쏙쏙 빠지는 중... 2015.07.03 더보기
47 내몸에 열이 다시 올라서 병원에 갔다 오는 길 2015.07.02 더보기
46 탄수화물중독이 심하다. 어제 산 빵을 먹으면서 없어져 가는 빵을 보며, "빵 사러 가야 한다 " 한다. 오늘도 즐거운 빵먹구 빵빵해지자구,,, 2015.07.01 더보기
45 아내는 프리랜서작가이다. 우리끼린 반백수 , 언론에서 말하는 비정규직이다. 새벽5시에 일어나서 일을 한다.끝나는 시간은 없다. 일반 직장인들은 출근시간이 있고,퇴근시간이 있다.거기에 휴일도 휴가도 있다.열심히 했다고 보너스 상여금도 있다.회사를 그만두면 퇴직금도 있다.잔업을 하게 되면 연장근무수당까지 있다. 하지만, 우리같은 프리랜서들은 위의 사항에 단하나도 해당되지 않는다.오히려 , 일거리가 끊길까. 언제나 불안해 하면서 일을 한다.거기에 작업비가 비싸다고 깎는다.아니면 일량을 줄인다. 누군가는 그런다."부러운 삶을 사시네요.저도 그렇게 살고 싶어요"하~~~~~~~~~~ 제발 인생체인지되어 살아 봤으면,,,, 우스겟소리로 그런다.만약 우리가 죽게 되서 메스컴에 나오면 김아무개(48세.무직) 사망 이렇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