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바쁜 일 하나 넘기고 , 아내 위로겸 맥주한잔 하러 나갔다. 동네에 체인점 맥주집을 갔는데, 맥주도 저렴하고 안주도 저렴하고, 그동안 집에서 맥주 한잔씩하게 했는데, 정말이지 오랜만에 단둘이 맥주집에 오니 기분이 새롭다. 요몇일 일하느라 너무 고생많았어.여보 2015.07.06 더보기 53 오늘 동생의 둘째 아들돐이라 식사하자고 해서 모임. 2015.07.05 더보기 52 저녁을 늦게 먹고 아파트 한바퀴 산책중... 2015.07.05 새벽 더보기 이전 1 ··· 2411 2412 2413 2414 2415 2416 2417 ··· 24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