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 썸네일형 리스트형 3594 오늘은 어제보다 많이 추워졌다.그래서 그런지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도 움직임이 줄어들었다.잘 먹어주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된다. D4+35.4a 2017.11.30 더보기 3593 사진만 찍을려고 하면 고장나는 아내 저렇게 부자연스럽게 걷기도 힘들겠다. D4 + 35.4a 2017.11.30 더보기 3592 해 떨어지기 전에 얼릉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 밥을 주고 오늘 일과를 마쳤다 。 D4 +35.4a 2017.11.29 더보기 3591 안경도 했으니, 이제 점심을 먹으러 신포동에 있는 중화루 중국요리집으로 왔다。삼선고추짬뽕, 유니짜장, 탕수육 명성에 비해 맛은 소소삼선고추짬뽕은 아내와 엄마 모두 엄지척!!!자주 엄마와 외식을 해야 겠다 。 D4 + 35.4a 2017.11.29 더보기 3590 오늘 인천엄마의 오래된 안경을 바꿔주었다。보통 시집일에 대해서 돈쓰는 것때문에 싸우는 부부들이 많다고 하는데,나는 결혼을 너무 잘해서 그런지아내가 너무 좋아해준다。아내에게 너무 고맙다 。 D4 + 35.4a 2017.11.29 더보기 3589 오늘도 점심을 느즈막히 먹고 소화시킬겸 산책나와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 。 D4 + 50.4d 2017.11.28 더보기 3588 아침에 일하면서 먹을 빵을 사는 아내 D4 +35.4a 2017.11.27 더보기 3587 오늘도 아내와 산책 겸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 。 D4 + 35.4a+60마 2017.11.27 더보기 3586 가성비 좋다고 생각했던 식당아내와 함께 오늘부로 빠이빠이하기로 함 D4+35.4a 2017.11.27 더보기 3585 아내는 이번주부터 아침뉴스 프로를 맡아서,새벽 3시에 일어나서 일을 하고 있다。 이렇게 아내는 프로그램 2개를 맡고 있다。 D4 + 24-70N 2017.11.27 더보기 이전 1 ··· 60 61 62 63 64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