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린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5719 새벽에 일어나 이것저것 준비해서 서울집에 갔다왔다. 오는 길에 아내 속을 따뜻하게 해주시 위해 해장국을 포장해 왔다. C875 2020.11.28 더보기 이전 1 다음